호치민 가라오케 순위 Can Be Fun For Anyone

한국 노래가 있어도 매우 옛날 노래 혹은 아에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유투브 비슷한걸로 바로 찾아 부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좋은 친구들과~ 두세시간 정도 술게임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주물도 하며 재밌게 놉니다

한국 사람 하나도 없는 로컬 가라오케를 가보기 전에 찍먹으로 한번 가보기 좋고

코로나 이후로 많이 늘었던 가게 수가 갤러리부터 비타민까지 오는 동안 많이 줄었었는데

그래서 보통 로컬가라오케는 초보자들이 접근하기에는 난이도가 확실히 높은데 한국인이 운영하면서 한가라와 같은 주대를 받으며 이러한 단점을 상쇄시켜주는데 이점이 굉장히 메리트가있다.

그래도 첫방에는 초이스할만한 애들이 아직은 있으니 가볼만은 하다고 본다.

당연히 호치민에 거주하는 주재원들과 여행객들은 관점과 기준이 다른 바 이번 순위의 기준은 여행객이 그 기준임을 미리 밝히는 바이다.

이번 달에는 새로운 마담과 실장님 한명이 추가되서 수질도 상향되고 손님도 늘었다고 한다.

온라인으로 광고를 때려 붓고 있는데로 한국 손님은 그닥;;;;;; click here 여전히 중국 손님에 의존해서 장사를 하고 있다.

회원분들 활동이 활발하고 정보나 후기 공유, 소통이 많으니 얻어갈 수 있는게 많으실겁니다

오로라는 거주자 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곳인 것 같다. 뉴페이스 많고, 어린 아이들 많고……

꺼려하시는 분들은 아이패드로 듣고싶은 노래를 틀어놓고 노시면 되십니다.

코로나 때도 잘 버티고 장사를 했던 호치민에서 가장 오래된 가라오케 답게 노장에 베테랑들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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